
꿈 속에 등장하는 하느님이나 예수는 우주 법칙, 진리, 사랑, 영적 존재 등을 의미합니다. 종교가 없는 분이라면 현재 자신의 일이나 상황에 대한 만족과 번영, 횡재, 승진 등을 상징하니, 이에 맞게 해몽하면 됩니다. 예수님상이나 성스런 장면이 선명한 꿈 모든 일에 행운이 따를 길조이다. 하고자 하는 일이 장애없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또는 정신적인 기쁨을 맛보거나 종교적인 체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자신이 믿고 있는 종교의 성스런 장면이나 최고 지도자를 보는 꿈은 그만큼 마음이 맑고 안정되어 있음을 뜻한다. 그러므로 매사에 무리가 없고 욕심을 부리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순조롭게 일이 풀리는 것이다. 예수님상이 화를 내는 모습으로 변한다든지 무섭고 어두운 분위기의 꿈 자신의 내면이나 일에 대한 ..
예수님을 만나는 꿈 고민과 갈등으로부터 벗어나 위로와 평화를 얻는다. 마음속에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예수님처럼 세상을 초월한 존재를 만나는 꿈은 그런 절대적인 힘의 도움을 받게 됨을 암시한다. 즉, 자기마음속의 깊은 소망을 이루거나 누구도 같이 해줄 수 없는 고통으로부터의 해방, 또는 구원을 의미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종교적인 새로운 깨달음, 새로운 인식에 도달할 것임를 암시한다. 어느쪽이든지 안식과 축복의 꿈이다. 예수님에게 성경을 받는 꿈 훈장을 받거나 학문 분야에 이름을 알린다. 길운이 있음을 알리는 꿈이다. 걸어가는 예수님의 뒷모습을 본 꿈 예수의 뒷모습을 보아 일이 잘 안 될 것처럼 생각될 것이나 길몽이다. 지도자나 상급자가 부탁을 흔쾌하게 받아들여 기쁜 일이 생길 징조가 보이는 꿈이다. ..

하나님을 만나는 꿈 개인적으로 상징하는 형상이 모두 다르겠지만, 하느님이라고 여겨지는 존재를 만나는 꿈은 소망이 이루워지는 좋은 꿈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또한 믿음을 가지고 종교적 신념이 깊은 사람은, 자신을 인도해 줄 스승을 만나게 되거나, 일반인이라면에도 큰 기쁨과 성취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수천 명 중에 한 명 정도만 꾸는 희소한 꿈이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꿈 마음 속에 간절하게 바라던 바가 이루워질 것이다. 꿈 속에서까지 기도할 정도면, 그 일에 완전히 몰두하고 있는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그 마음을 하늘이 알아주는 바이니, 당연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또한 기도를 드리면서 눈물을 흘렸다면 그 일이 이루어지는 정도가 매우 순조로울 것이다. 그 꿈을 기억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