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친정/시댁에 관한 꿈 ★

 

친정으로 가다가 발길을 돌린 꿈

의욕을 가지고 시작했던 일이 중단 되거나 이별한 사람과 다시 만날 일이 생긴다.

 

친정 집에 갔다가 시댁으로 오는 꿈

관청이나 직장 등에 일의 성사를 위해 가게됨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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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가 복권을 주는 꿈, 시아버지가 현금을 주는 꿈

횡재수가 있고 재물이 생긴다.

 

비가 오는데 시어머니가 밖으로 나가는 꿈

꿈에서의 시어머님은 실제 어머님일 수도 있으나, 시어머님처럼 어렵게 여겨지는 윗사람이나 직장 상사인 경우가 많은 편이다. 그리고 비가 적당히 내리는 것은 그만큼 일이나 사업이 순조롭다는 의미이지만, 비가 많이 내린 것은 그만큼 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는 뜻이다. 만약 폭우가 내렸다면 자신의 윗사람으로 인해 집안이나 회사에 어려움이나 손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의미다.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나온 꿈

죽은 조상이 꿈에 나타나는 것은 횡재수를 암시하는 것이다. 이 꿈을 꾸고 산삼 여섯 뿌리를 캔 심마니가 있다.

 

돌아가신 시어머니와 장을 보는 꿈

꿈에서 장을 보는 것은 돈이 될 만한 새로운 일이나 사업을 시작한다는 뜻으로, 돌아가신 어머님이 장을 보라고 하셨다면 적극적으로 새로운 일을 추진하라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추석 차례상에 정성을 들여야 한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