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절 가는 꿈, 불교 꿈

절은 학문, 연구소, 학원, 수도원, 종교기관을 상징하며 부정적인 의미로는 교도소, 정신병원, 요양원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절에 가는 꿈 
당신을 지켜주는 어떤 힘에 의해 위험을 피하고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간다. 특히 이 꿈은 자손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는 꿈이다. 절로 부처님을 찾아가는 꿈은 일단 마음을 비우고 자세를 낮추었음을 의미한다. 또한 불교적 신념이 대단한 사람이  자신을 부처님이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고 계시다는 무의식의 표현이라고도 볼 수 있다.

산 속의 절을 보는 꿈은 오랫동안 소망하던 일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모든 근심이 사라진다. 하늘이 돕고 신이 지켜주는 길몽 중의 길몽이다.

 

 

절에 시주하는 꿈
꿈에 등장하는 사찰은 예지몽인 경우 신적인 힘이나 신적인 힘에 의한 강한 암시를 상징하며 신 또는 신령의 꿈과 같이 대체로 길몽에 해당한다. 절에 가서 자신이 거금을 시주하는 꿈은 경쟁을 치르거나 추첨, 승부의 대사가 있는 경우 반드시 자신이 승리하거나 우위에 서게 된다. 또는 날로 발전하여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될 것이다. 태몽인 경우 두뇌가 총명하고 사리분별이 밝아 뭇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아이를 낳게 될 것이다.

절에서 불공을 드리거나 기도, 소원을 비는 꿈은 집 안이 번창하거나 사업이 잘되는 꿈이며 임신을 하게 되어 큰 기쁨이 생기는 꿈이다. 

 

 

목탁소리를 듣는 꿈 
입신공명을 하거나 세상 사람에게 감동 줄 일을 한다. 북소리나 염불 외는 소리를 듣는 꿈도 좋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반가운 손님이 찾아올 것을 예시해 볼 수 있다.  

 

법당에서 스님이 염불을 외는 것을 보는 꿈

학문을 두고 정진하는 어떤 이를 곁에 두거나, 윗사람의 도움으로 일을 잘 해결해 나감을 의미한다. 

 

 

절에서 물건을 얻는 꿈
임신부가 꾸면 장차 아기가 신분이 높은 사람이 될 것을 예시한다.

 

관세음보살상을 얻는 꿈

불상을 얻는 꿈 
훌륭한 자녀를 가지게 되어 명예나 학위로서 실력을 만인에게 인정받게 될 것을 암시해준다. 금불상을 얻는 꿈은 사회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되거나 사람에게 유익한 책을 쓰게 된다. 불상을 숨기고 나오다 들키는 꿈을 꾸는 사람도 있다. 큰 행운이 찾아와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다.

불당에서 절을 하거나 춤을 추는 꿈
성공가도를 달릴 것이다. 좋은 직장에 취직하거나 승진이 될 징조가 보이다.

절에 있는 목탁이나 불상을 만지거나 훔치는 꿈
마음 속에 있는 고민이 사라지는 꿈이다. 또한 태몽으로 해석될 경우 학자로 성장할 자녀를 가질 수 있다.

 

절에서 물을 마시거나 목욕을 하는 꿈
승진이나 취업을 하게 되거나 소원을 이루게 되는 좋은 꿈이다.

 

 

 

불단에 공양물이나 꽃을 바치는 꿈
꿈에서 불단은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일이나 죽음을 상징하는 매개체이다. 따라서 신변을 둘러보고 주의를 기울어야 함을 경고하는 꿈 중의 하나이다. 꿈 속에서 불단에 공양물이나 꽃을 바치고 있었다면 가족에게 불행이 일어날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다. 하지만 오래 전부터 다니던 사찰에 모셔진 위패에 공양물이나 꽃을 바치는 꿈은 경사가 발생하리라는 예시를 주는 길몽으로 풀이한다.

절에 들어가 물을 마시거나 목욕하는 꿈
절이라는 장소는 주로 산속에 지어져 있으며 불자나 신도들이 불도를 닦거나 기도를 하는 곳이다. 이런 면에서 절은 학원이나 연구소, 수도원, 다른 종교기관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교도소나 정신병원이나 요양원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자신이 절에 들어가서 목욕을 하였거나 물을 마셨다면 이 꿈은 직장에서 승진을 하게 되거나 취직이 될 것이며 그동안 가졌던 소원이 이루어지는 꿈이다.

 

 

사찰에서 불상이나 목탁을 만지는 꿈
꿈에 등장하는 사찰은 예지몽인 경우 신적인 힘이나 신적인 힘에 의한 강한 암시를 상징하며 신 또는 신령의 꿈과 같이 대체로 길몽에 해당한다. 따라서 사찰의 꿈은 만족과 번영, 횡재, 승진 등을 가져다 준다고 풀이한다. 꿈 속에서 사찰에 들어가서 불상을 만지거나 목탁을 만지고 있었다면 이 꿈은 태몽이다. 틀림없이 신앙심이 돈독하여 성실하고 착한 효자나 효녀를 임신하게 될 것이다.

 

 

불상이 빛을 발산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불상에서 밝은 빛이 발산되어 주변을 밝히고 있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세상을 밝힐 인물이나 작품을 만나게 될 암시로 신앙심을 가지고 종교적으로 덕망이 있는 인물을 만나게 되거나 큰 감동을 주는 예술 작품을 접하게 될 꿈이다.

 

 

불상을 보는 꿈
현재 자신이 속해있는 집단이나 조직 등이 책임자를 중심으로 잘 운영되어 조만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을 암시하는 길몽이다.

 

절에 들어가 금불상이나 금향로 등을 훔치거나 가지는 꿈
꿈에 등장하는 사찰은 예지몽인 경우 신적인 힘이나 신적인 힘에 의한 강한 암시를 상징하며 신 또는 신령의 꿈과 같이 대체로 길몽에 해당한다. 따라서 사찰의 꿈은 만족과 번영, 횡재, 승진 등을 가져다 준다고 풀이한다. 절에 들어가 금불상이나 금향로 등을 훔치거나 가진 꿈은 심리적인 근심이 해결되고 경제적인 면으로도 의외의 행운이 잇따라서 넉넉한 생활을 하게 될 징조이다.

불상이 살아서 움직이는 꿈

불상이 법어를 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부처, 보살은 일반적으로 학자나 은인, 고승, 법사, 성인 또는 위대한 성직자 등과 동일시된다. 또한 불상은 업적, 전기, 저서, 불경 또는 진리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꿈 속에서 불상이 불현듯 살아 움직이거나 부처님이 되어 법어를 하는 것을 보았다면 이는 조만간 어떤 단체의 기관장이나 우두머리, 지도자 혹은 선각자 등의 사람과 관련을 맺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경을 외우거나 설법을 듣는 꿈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경을 외우거나 설법을 듣는 꿈은 하고자 하는 바에 막힘이 없고 좋은 성과를 얻게 됨을 암시한다. 보통의 승려가 아니라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자신이 경을 읽거나 설법을 듣고 있음은 자신의 마음의 찌꺼기를 버리고 맑고 밝게 닦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 자기비움과 낮춤의 결과로 하고자 하는 일에 방해 요소나 장애물이 없어지고 만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을 암시하고 있는 꿈이다.

 

금불상을 얻는 꿈

원하던 바를 크게 성취하거나 큰 인물이 될 아기를 잉태하게 됨을 암시하는 꿈이다. 여기서는 금과 불상이라는 두가지 좋은 의미가 결합된 상징이다. 즉 종교적인 의미에서 불상처럼 만인의 우러름을 받는 인물 혹은 정신적인 상태와 금이라는 귀하고 값진 보물이 같이 있는 것이니 태몽이라면 물질적인 면에서도 어려움이 없고 정신적으로도 존경받을 만한 훌륭한 인물이 태어날 것이다. 태몽이 아니라면 자신이나 집안에 그와 같은 인물이 나거나 그런 변화가 일어날 경사를 예시하는 꿈이다.

불상이나 불탑을 세우는 꿈 
불상이나 불탑을 세우는 꿈은 여러 사람으로부터 존경받을 일을 하게 되고 집 안팎으로 하는 일마다 화목하고 순조롭게 될 암시이다. 아마도 주로 오래된 불교 집안이나 개인적으로 불교 생활에 열심인 사람이 꾸게 되는 꿈일 것이다. 자신이 믿고 의지하는 존재를 위하여 믿음의 증거를 남기는 일이니 현실에서 그 결과는 정신적 존경을 받는 인물로 변화되거나 물질적인 보상 혹은 집안의 화목 등의 선물로 돌아올 것이다. 불교 신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종교적인 심상은 우리 모두의 마음에 있으므로 그에 상응하는 행운과 복이 들어온다.

임산부가 금불상을 얻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임산부는 사업의 성과, 사물, 자금처 등을 뜻한다. 또한 임신이란 어떠한 대상이나 사업, 일에 대한 성취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꿈에 임산부를 보면 대체로 재수가 좋고 건강도 좋아진다고 본다. 임산부가 금불상을 얻는 꿈은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가 장차 사회적으로 위대한 사업체를 남기거나 정신적인 업적을 이룩하여 세상에 진리를 파급시킬 사람이 될 것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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